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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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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하나로 간단요리]시금치 멸치 된장국 끓이기 시금치 멸치 된장국 재료: 시금치, 볶음용 작은 멸치, 된장 시금치 200그램 볶음용 작은 멸치 25그램 된장 100그램 된장은 갓 구입하면 앍은 색, 숙성되면 진한 색. 숙성된 진한 된장으로 끓이면 된장국의 깊고 구수한 맛이 더 납니다. 물 1.5리터 붓고 멸치와 된장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멸치는 볶지 않고 바로 끓였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멸치 싫어하시는 분들은 국물이 우러나면 멸치 건져내 주세요. 어느 정도 구수한 국물 맛이 나면 시금치 넣어 줍니다. 이번에 산 시금치가 큽니다. 한 번 자를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넣었어요. 작고 연한 시금치로 끓여도 좋아요. 요런 거품은 걷어내 주세요. 보글보글 끓여 줍니다. 시금치는 생으로도 먹을 수 있어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돼요. .. 더보기
멸치 동동 무된장국과 방울양배추와 볶은 청경채볶음_속편한 집밥 #속편한 집밥 #최소한의 양념 가을 무로 된장국 끓이고 청경채 볶았어요 무 된장국 재료: 무, 멸치, 된장 청양고추 냄비에 물을 넣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내요 멸치도 함께 먹으려고 볶음용 작은 멸치를 넣었어요 육수용 큰 멸치 넣어도 좋아요 말린 표고버섯도 있으면 넣어요 저는 표고버섯이 없어서 안 넣었어요 멸치 육수 끓이는 동안 무를 채 썰어요 청양고추도 작게 썰어요 대파나 쪽파 있으면 파도 송송송송 썰어요 저는 파가 떨어져서 안 넣었어요 없으면 없는 대로 기본재료로 만들어요^^ 육수가 우러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된장을 크게 한 숟가락 넣어주어요 멸치가 국에 둥둥 떠있는 것이 싫고 깔끔하게 무만 먹고 싶으면 멸치도 건져내요 오늘은 그냥 멸치까지 통째로 다 먹으려고 멸치를 남겨두었어요 멸치 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