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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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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요리]총각무(알타리무/달랑무)멸치지짐, 시어버린 총각무로 총각무 된장 지짐 만드는 법 총각무(총각무/총각무) 멸치지짐 알타리무, 달랑무라고도 불리는 총각무 지짐을 만들었습니다. 총각무는 알타리무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총각무가 표준어라고 합니다. 뿌리가 엄지손가락 모양으로 생기고 무청이 연한 어린 무를 지칭하며 총각무의 무청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해요. 김치, 깍두기, 동치미 등을 담가 먹을 수 있지만 주로 총각무 김치를 만들어 먹는 품종입니다. 적당히 잘 익은 총각무는 총각무 하나만 있어도 밥반찬으로 그만이고 라면이나 짜장라면을 먹을 때 총각무와 함께 먹으면 라면맛을 더 올려주는 총각무김치입니다. 하지만,,, 총각무가 너무 익어서 시어 버리면 슬슬 지져 먹어야 합니다😄 된장 넣고 지져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는 총각무지짐입니다. 멸치를 좋아해서 총각무지짐을 할 때 멸치를 넣어 먹는데요 멸.. 더보기
꽈리고추 통마늘 멸치볶음 딱딱하지 않게 만드는 법 😊 꽈리고추 통마늘 멸치볶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밑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입니다. 저는 멸치볶음을 할 때 꽈리고추를 항상 넣는데요, 어릴 때부터 엄마께서 멸치볶음을 할 때 항상 꽈리고추를 넣어서 볶아주셨거든요. 저희 집에서 꽈리고추멸치볶음은 떨어지지 않고 늘 밥상 위에 올라오는 반찬입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꽈리고추멸치볶음이 밑반찬의 제왕 같은, 밑반찬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주저 않고 고르는 최애반찬 중 하나입니다. 멸치볶음의 기본 스타일은 멸치만 볶는 스타일 그다음은 꽈리고추, 통마늘, 견과류 등 선호하는 재료를 넣어 볶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저는 대체로 꽈리고추와 통마늘을 넣어 볶습니다. 마늘은 대표적인 항암 식재료로 알려져 있고 꽈리고추는, 그냥, 저는 좋아합니다😊 저희 엄.. 더보기